먼저 제보자분께서는 이근 대위라고 실명을 밝히진 않았습니다만, 정황상 이근 대위라고 추정하고 있고, 어느정도 이근 대위의 빠른 해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 채무논란?

'인성 문제있어?', '우리 할머니가 뛰어도 너보다 빠르겠다' 등.. 최근 가짜사나이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이근 대위가 채무 논란에 휩싸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 발생개요

2014년경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았다고 합니다. (14년경이면 무려 6년 전인데 아직도 200만원을??)

 

+ 돈을 빌려준 사람도(제보한 사람) 확인을 해보니 UDT 출신 후임에 소방관이라고 합니다. (당시 공무원 월급에 200만원이면 결코 작은 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당시 그분이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서 매도시기도 되지않은 주식까지 팔아서 (주식은 물론 손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빌려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제시기가 지난 시점에도 불구하고, 핑계만 대고 갚지않는 바람에 빌려준 사람은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겨우 카드대금을 납부했다고 합니다.

 

추후 빌려준 분께서 매우 기분이 안좋으셨지만, 꼭 갚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이 일을 마무리 지을려고 협의를 봤던 것 같은데, 천만원짜리 스카이다이빙 낙하산을 사면서도 본인 돈은 갚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추후에는 전화도 받지않고 문자로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으나, 무시해버리고, 돈을 빌려준 분께서 16년도에 민사소송으로 승소했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갚지않고 지금까지도 갚지않고 있다고 합니다.(확인해보니 판결문도 있네요) 덜덜..

 

그리고 제보자께서 하는 말씀이, 주변 지인에게 돈을 빌린 적이 없는데 이상한 소리를 한다 등..으로 변명하고 있으며, 최근 제보자께서 직속상관일 때 근무평정 안 좋게 준 것 때문에 장기복무 심사에서 탈락했고, 그 것 때문에 나쁜 마음 먹었다라고 퍼트리고 다닌다네요..(사실이라면 진짜 문제인데?)

 

 

 

 

 

 

논란 출처 확인

 

https://www.instagram.com/p/CFzux50gn2w/?utm_source=ig_embed&ig_mid=E18A1AFA-9F24-467C-A64B-689E80BFC32E

 

Instagram의 김성훈님: “2014년에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절박

좋아요 358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김성훈(@gimseonghun88)님: "2014년에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저는 매도시기가 되지 않은 주식을 손해보고 �

www.instagram.com

 

이근 대위님 실명까지 판결문에 있는 걸 봐서 어떻게든 이근 대위님께서 해명 자료를 올리셔야 할 듯 합니다.

 

84년생 이근 대위는 버지니아 군사 대학을 거쳐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한국으로 넘어와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대위로 전역, 현재 ROKSEAL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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